주말 밤을 책임질 '놀라운 토요일'! JYP와 ITZY가 온다!

 

오늘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JYP 박진영과 ITZY의 예지, 채령이 출연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기대되는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놀라운 토요일' JYP 박진영, ITZY 예지와 채령의 특별한 출격

 

JYP 박진영과 ITZY 예지, 채령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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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토) 오후 7시 40분, tvN의 인기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K-POP 레전드 JYP 박진영과 ITZY의 예지, 채령이 출연합니다. 이들은 오직 '놀토'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이 특별한 출격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진영의 솔직한 고백

이번 방송에서 박진영은 '놀토' 출연을 피해왔던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그는 “’읏짜’, ‘놀토 나이스’를 도저히 못하겠더라”라며 MC 붐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냅니다. 이어서 그는 “너무 웃기거나 너무 춤을 잘 추는 사람은 불편하다”는 심정을 털어놓습니다. 이에 도레미들은 “붐의 끼는 100% 행사 쪽”이라며 공감하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진영과 붐의 케미

받아쓰기 게임이 시작되자 박진영은 붐의 행사 끼 넘치는 진행과 특유의 추임새에 점점 질색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붐은 박진영이 거부할수록 더욱 과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상황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지와 채령의 활약

이날 '놀토' 첫 방문인 예지는 받아쓰기 영웅으로 등극할 것을 예고하며, 박진영의 바람대로 핵심적인 단어를 잡아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채령 역시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하며 의견을 제시해 팀의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특히 두 사람의 활약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간식 게임과 특별한 퍼포먼스

이날 방송에서는 간식 게임으로 '무대 위 패션왕'이 출제됩니다. 가수들의 무대 의상을 보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세 게스트들과 도레미들의 흥미진진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박진영과 붐의 컬래버 무대, 박진영과 키, ITZY의 컬래버 무대 등 역대급 스테이지가 기대됩니다. 지난 출연 때 춤으로 키를 압도했던 채령과 키의 댄스 배틀 2차전, 문세윤과 박나래의 합동 공연도 이날 '놀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며, 오늘 방송에서는 JYP 박진영과 ITZY의 예지, 채령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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